지역경제 발전 이룩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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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부산상의회장, 강병중 - 강병중 회장은 1994년 4월 제15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에 취임, 2003년 3월까지 9년간 세번 연임하면서 부산의 산업 고도화를 선도했다.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노력 - 그는 위기상황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부산경제   를 회생시켜야 한다는 확고한 사명감과 희생 정신으로 지역경제가 다시 발전할 수 있는 기   반을 만들었다. 청와대 정부 정당을 상대로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얻어내고, 지역에서는 각계 각층의 협조와 지지를 이끌어내 지역사회   전체의 힘이 경제 살리기에 모이게 만들었다. 강병중 회장은 55세에 상의회장직을 맡아 ‘최연소 회장’ 기록을 세웠으며,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과감한 추진력으로 지역경제 곳곳에 큰 족적을 남겼다. 그래서 그는‘일을 가장 많이 한 회장’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

그의 빛나는 업적 
▶ 삼성자동차 부산 유치 
▶ 동남권 통합, ‘부울경 특별시’ 주창
▶ 한국 선물거래소 부산 설립
▶ 수도권 경제력집중 완화정책 강력 추진
▶ 부산신항 건설 촉진 및 자유항 지정을 위한 특별법 마련
▶ 녹산공단 분양가 인하 추진
▶ 아시안게임 대비 경마장 및 골프장 건설 정책지원
▶ 지방중소기업 당면 애로사항 해소대책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