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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현장] 오순절 평화의 마을 후원금 전달식을 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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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1610213509.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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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해마다 민족대명절인 한가위가 되면 강병중 넥센월석문화재단 이사장이 찾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밀양 삼랑진에 위치한 오순절 평화의 마을인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강병중 이사장의 온정의 손길이 닿은 그 현장에 찾아가봤습니다.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는 오순절 평화의 마을 이웃들. 그들의 환대에 강병중 이사장도 환한 미소로 보답했습니다. 강병중 이사장은 이날 넥센월석문화재단 소개영상 상영과 함께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는데요. 강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건물신축현장을 둘러보며 희망의 집 2개동이 신축되면서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있고, 이웃들에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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