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중

위기 극복의 리더

Home   >   위기 극복의 리더   >   삼성차,선물거래소 유치

삼성차,선물거래소 유치

삼성차와 선물거래소 부산유치의 1등 공신!

어려움 딛고 삼성차 유치에 성공하다

삼성차는 회장 취임 직후부터 치열한 유치 활동을 전개했으나, 초기 단계부터 청와대와 정부, 기존 자동차 업계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혔다. 그 후에도 여러 차례 좌초 위기를 겪는 등의 우여곡절 끝에 결국 유치에 성공해 기계 산업이 부산 제조업의 주종이 되게 하는 터전을 만들었다.

선물거래시대 개막으로 부산경제 살아나다

선물거래소 유치는 부산경제를 살릴 유일한 방안임을 고집하며 뚝심으로 밀어붙여 부산 금융중심도시의 초석을 놓았다. 그렇게 해서 그는 '황무지에 말뚝을 박고 선물거래소를 세운 사람'이 됐고, 선물거래소를 기반으로 한국거래소 본사가 부산으로 이전하였다. 결국 부산은 금융중심지로 지정되었으며, 문현금융단지에 국제금융센터가 건립돼 국제금융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그리고 강회장은 "삼성차와 선물거래소 유치가 쇠퇴일로에 있던 지역 경제를 단숨에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이라고 판단해 제15대 상의회장 선거에 출마를 하면서 공약을 하게 됐다"고 말한다. 그래서 대구로 가려고 했던 삼성차를 부산으로 가져왔고, 서울에 설립하려던 선물거래소를 부산에 세우게 하여 경공업 중심이던 부산의 산업구조를 바꾸는데 크게 기여했다.